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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유아라가 암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유아라는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지만, 저랑 연락이 잘 안 된다고 많이 서운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혼자 속앓이 많이 했습니다. 올해까지는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열심히 컨디션 회복하려고요"라며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란 팬들은 유아라의 쾌유를 기원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다음은 유아라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아라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진짜 죽은 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ㅠㅠ...제가 예전부터 자주 피곤하고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던 적이 참 많았었어요..
우연한 계기로 검사를하다가 암 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긴급으로 악성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약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지만, 저랑 연락이 잘 안된다고 많이 서운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어서 혼자 속앓이 많이 했슴다
지인분들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부디 이해를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올해까지는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열심히 컨디션 회복 하려고요. 여러분도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 조심! 더위 조심하세요.
소식 자주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좋은 밤 되세요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