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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이십세기 힛-트쏭'의 새 MC가 됐다.
지난달 27일 진행한 첫 녹화에서도 톡톡 튀는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하여 스튜디오를 현혹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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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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