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가 말끔히 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나나는 19일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오프숄더 올화이트룩에 갈색 가방을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
한편, 나나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