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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프렌치 시크의 정수를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 속 고현정은 몽환적인 눈빛과 다채로운 표정, 자연스러운 포즈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셀린느 아티스틱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의 서머 컬렉션들로 셀린느 특유의 실루엣이 담긴 프렌치 시크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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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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