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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태환이 배우 변우석과 친분을 자랑했다.
실제로 박태환은 2008년으로 타임슬립한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박태환 역으로 본인 등판해 변우석과 호흡을 맞췄다.
박태환은 "제가 만들어낸 건 아니고 변우석과도 거기서 처음 만났다.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수영씬을 위해서 디테일을 알려줬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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