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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꾸준히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6일 운동 중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꾸준히 운동하며 자기 관리 중인 손연재의 모습에 팬들은 "대단하다" "역시 자기관리가 남다르다" "아이 엄마같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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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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