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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이연희가 무더운 날씨에 짧은 헤어컷 스타일을 선보였던 과거를 추억했다.
27일 오후 이연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더워요. 짧은머리 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남편 부럽다" "화사하고 시원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에 골인했으며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