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썸남 뷔 아주 조금 닮았어"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혼 후 전 남편인 최병길 PD와 이혼 사유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가던 서유리가 갑작스럽게 올린 의미심장한 글에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현재는 해당 글이 삭제된 상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