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위하준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위하준은 오는 8월 17일 서울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위하준 팬미팅 '어 위블리 데이 인 서울'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를 시작으로 8월 25일 도쿄, 8월 27일 오사카, 9월 7일 방콕, 9월14일 마닐라, 9월 28일 자카르타까지 2개월에 걸쳐 아시아 투어 일정에 나설 예정이다.
위하준은 최근 tvN 드라마 '졸업'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지난 30일 6.6%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공식] 위하준, 데뷔 후 첫 아시아 팬미팅…8월 17일 서울 시작](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4/07/04/2024070401000324500051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