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남동생의 이사를 도와 주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 예고 영상에는 김대호 출연분이 담겼다.
|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TV 아나운서 공개채용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MBC에 입사했으며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