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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소송 중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8월 아들을 낳았다. 2020년 9월에는 한 차례 이혼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혼 조정 중 극적 재결합에 성공해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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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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