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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성미와 박미선이 부쩍 야윈 선배 전유성의 건강을 걱정했다.
박미선도 "전유성 선배님 만나러 새벽기차 타고 남원 다녀오는 길. 많이 마르셔서 걱정이네요ㅠㅠ 건강하세요~"라며 전유성의 건강을 걱정했다. 팬들 또한 "건강 관리 잘 하시길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전유성을 걱정,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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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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