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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공유가 프랑스 파리를 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우월한 피지컬과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파리X공유 이 조합 옳다" "앞모습도 보여주지" "백허그를 부르는 뒷태"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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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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