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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에릭과 나혜미 부부가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수트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이날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변신한 에릭과 나혜미 부부. 옆 모습에서도 느껴지는 훈훈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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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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