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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나비가 반려견을 떠나 보냈다.
나비는 19일 "너무너무 소중한 내 아가 우리 별이. 지금쯤 무지개 다리 건너 하늘나라 잘 갔겠지,,?"라며 반려견과의 이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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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별이와 생전 찍었던 사진들이 담겼다. 나비는 물론 남편과 아이 역시 별이와 애정 가득한 사진들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나비는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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