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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채정안이 20대 못지 않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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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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