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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화제를 모았던 주민등록증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신봉선은 "이 주민등록증은 제 사진을 찍은 후 눈썹, 쌍꺼풀을 지우고 아무튼 포토샵을 한 사진을 다시 붙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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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N '한일가왕전', MBC '복면가왕', 뮤지컬 '메노포즈'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11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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