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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사친과 함께 '빅마마 표' 바비큐 홈파티를 준비한다.
오는 9월 1일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8회에서는 과거의 '그 일'로 티격태격 하던 이혜정이 고민환에게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 전세 역전의 현장이 펼쳐지는 한편, 훈훈한 남사친들이 두 사람의 집에 방문해 푸짐한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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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N '한이결'은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