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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일 이다은은 "조리원 퇴소 후 첫 주말. 리리는 처음하는 동생 맞이에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맥스는 새로운 가족이 오니 어리둥절.. 엄빠는 잠을 못 자서 거의 좀비..ㅎㅎ"라고 전했다.
딸 리은은 동생 남주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는 모습. 반려견 맥스 또한 남주를 지긋이 바라봐 귀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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