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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얼마 만의 단체샷인지! 그룹 빅뱅이 오랜만에 뭉쳤다.
1일 태양은 "THE LIGHT YEAR IN SEOUL"이라며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태양은 31일,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라이트 이어'(THE LIGHT YEAR)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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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했으며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노을'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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