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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터넷 방송인 집단 마약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유명 BJ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출신 BJ 김 모씨로부터 건네받은 마약을 자택 등에서 지인들과 함께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 3월 라이브 방송에서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하며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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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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