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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정주리는 다섯째의 성별을 아들로 공개한 후 "다섯째는 1월 달에 나온다. 지난 주에 병원을 다녀왔다. 그 사이에 성별이 바뀌었나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는데, 선생님이 '여기 바로 보이시죠 고추?'라고 했다"고 반전 없는 성별을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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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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