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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규한(44)이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33)과의 결별 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다.
이규한은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인 SBS 금토극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태옥건설 CEO '정태규'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유정은 지난 4월 브레이브걸스를 탈퇴한 후 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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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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