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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나는 SOLO' 출신 10인의 새로운 사랑찾기 현장이 공개된다.
19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입성 첫날부터 자존심 싸움에 들어간 남자 출연자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솔로민박'은 '한 번 더 특집' 3탄으로, '나는 SOLO'(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인 10인이 뭉친 '로맨스 A/S' 프로젝트이기도 해 본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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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공격남'이 된 남자 출연자는 "솔직히 재수 없는 타입이긴 해~"라고 또 다시 반격에 나서고, 둘의 팽팽한 신경전을 지켜보던 한 남자 출연자는 묵직한 '한 방'을 날려서 '솔로민박'을 초토화시킨다. 이에 MC 데프콘은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라고 찰떡 비유해 경리, 조현아를 빵 터지게 만든다. 첫날밤부터 '솔로민박'의 로맨스 열기를 후끈 달군 남자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신경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ENA와 SBS Plus '나솔사계'는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