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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성장을 꿈꿨다.
25일 아야네는 "루희는 언제 걷기 시작할까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보여주며 딸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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