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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성민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포포가 집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성민은 2014년 배우 김사은과 결혼했으며 김사은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결혼 10년 만에 아들을 출산하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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