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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과 김준수가 닮은꼴 K-효자 면모를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김준수를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초대했다.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된 김재중의 본가는 효자 김재중이 9남매를 키우며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고민해서 지은 집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김재중의 본가에 처음 온 김준수는 어마어마한 규모는 물론 엘리베이터, 프라이빗 사우나 등 집안 곳곳 김재중이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공간들을 보며 "이 형 효자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준수는 "입버릇처럼 '내가 성공해서 엄마 아빠 좋은 집 살게 해드릴게요'라고 말했었다. 그래서 내가 살 집 보다 부모님 집을 먼저 해드린 것"이라고 고백했다. 동생 김준수의 말에 김재중은 "잘 컸다. 잘 자랐다"라며 뿌듯해했다고.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김재중, 김준수 둘이 똑같다", "효자다"라고 말했다. 부모님을 위하는 두 사람의 지극한 효심이 형제처럼 꼭 닮은 것. 이외에도 이날 두 사람은 어디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기댈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들을 꺼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함께할 두 형제의 뭉클한 이야기는 10월 18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은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중계 후 방송된다.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저녁 8시 30분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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