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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 군이 엄마를 닮아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누워있는 아들 현조 군의 모습이 담겼다. 현조 군은 방실방실 웃고 있는 모습.아빠 강재준을 똑닮은 외모로 늘 화제가 된 현조 군이지만 비율과 다리길이는 엄마 이은형을 닮은 듯하다. 176cm 엄마 이은형을 닮아 아기 침대를 꽉 채울 만큼 쭉 뻗은 다리에 팬들은 또 한 번 놀랐다.
한편, 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 지난 2017년 결혼, 지난 8월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