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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한가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개설하며 유튜버로 새 도전을 시작했다. 유튜브 시작 한 달 만에 구독자 25만 명을 돌파한 한가인은 생애 첫 마라탕후루 먹방, 집 공개 등 거침없는 '자유부인'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버 랄랄과 만나 파격분장까지 시도해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