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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유튜버 A씨가 각종 범죄 행위로 입건됐다.
A씨는 지난달에도 아내의 신체 일부를 촬영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8월에는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발로 차 살해한 혐의로 고발당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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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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