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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변우석이 '2024 MAMA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글로벌 트렌딩 뮤직을 수상했다.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는 '2024 마마어워즈 재팬'(2024 MAMA AWARDS JAPAN) 챕터2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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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체통(팬덤명) 고맙고 사랑한다"는 변우석은 "인혁아, 현수야, 제이야 우리 상 탔다. 지금까지 이클립스였습니다"라며 이클립스로 함께 활약한 멤버들의 이름도 외쳤다.
한편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한 역대급 인기로 무려 19개의 주요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도 발탁되는 등 누적 광고 수익 1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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