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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전처 율희 강제 추행 및 성매매 의혹과 관련, 경찰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민환의 성매매 처벌법 위반 혐의와 강제 추행 혐의를 조사해달라는 민원을 국민신문고에 제기했다. 경찰은 사건을 조사해 왔으나 한달 만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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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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