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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다해가 아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4일 이다해의 채널 '1+1=이다해'에는 '초보 유튜버 다해의 하루(feat.그레이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다해는 "그레이튼과 미국은 두 번이나 갔다 왔다. 강아지와 어떻게 해외에 가는지 구독자들이 궁금해하셔서 조만간 공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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