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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전역했다.
사진 속 이탁수는 군대 동기들과 함께 전역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늠름하고 씩씩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동국대 연극학부에 진학해 아버지의 뒤를 이은 연기자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육군 제9보병사단 훈련소에 현역 입대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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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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