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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안무저작권협회와 안무저작권학회는 지난 17일 서울 원밀리언 본사에서 2024 동계 안무 세미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무가와 변호사 등 업계·학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안무저작권 보호 현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또 안무 표준계약서 마련을 위한 고려 사항과 실무적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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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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