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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너무 화난다. 나 못하겠다." 급기야 윤보미까지 폭발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콸콸 흐르던 '돌싱민박'의 로맨스 기류를 꽉 막히게 한 미스터들의 '아무말 대잔치' 현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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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2일 방송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