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민교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령 사태를 패러디하며 쓴소리를 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민교는 윤 대통령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한 모습. '아빠의 계엄령'이라는 콘텐츠 제목도 눈길을 끈다. 김민교가 이번 콘텐츠에서 어떤 목소리를 낼지 궁금증을 안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