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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펄스픽을 통해 코미디 배틀쇼 예능 '찰리킴의 웃음공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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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펄스픽은 같은 날 KBS2 드라마 '환상연가'를 비롯해 '동네변호사 조들호' '쾌도 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등으로 연출력을 입증받은 이정섭 연출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싱글남녀'를 선보인다. 여기에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변주해왔던 윤현민과 정혜성은 서로의 지난 사랑의 상처를 치유해주며 진짜 사랑의 의미를 알아가는 '힐러커플'로 합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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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펄스픽은 추억의 영화를 숏폼으로 재해석한 '짧은 영화관' 섹션도 선보이고 있다. '60일의 썸머' '우리 연애의 이력' 등 기존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영화를 숏폼 형식으로 재해석해 시청자들에게 제공, 새로운 시각적 재미를 느끼게 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