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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결혼 9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영아는 "어머니로서 열심히 활동할테니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시바 코타로는 일본의 국민 걸그룹인 AKB48의 회사 설립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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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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