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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지인들에 빌려주고 못 받은 돈이 무려 7억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유병재 : ?억 빌려주고 못 받음"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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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내 속앓이부터 하고 가겠다. 나한테 7억 빌려간 여러 사람들 중에 거의 대부분은 자기가 얼마 빌렸는지 모른다"며 "여러분 나 웃고 있지 않냐. 이게 웃는 게 아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