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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전종서가 추모 기간에 의미심장한 SNS글을 올렸다 결별설에 휘말렸다.
전종서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촬영"이라며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난 알아, 너가 사랑하는 것에 지친걸'이라는 가사가 담긴 칸예 웨스트의 'BOUND2' 가사 일부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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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논란이 이어지자 전종서는 셀카 사진 등 SNS 게시물을 함께 삭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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