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빨갱이' 언급에 시대착오적 발언이라며 비판이 쏟아졌다.
이때 김우리가 쓴 빨갱이는 공산주의자를 뜻하는 멸칭으로, 현재는 극우 세력이 진보 세력을 반국가 세력이라고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김우리는 스타일리스트이자 사업가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