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건강을 위해 간식까지 관리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주은이 갑자기 영월로 떠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강주은은 "제가 여태까지 한국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혼자 국내 여행 온 건 오늘이 처음"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영월 서부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둘러보며 여행을 즐겼다.
특히 시장 곳곳을 둘러보던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를 떠올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민수가 좋아하는 뻥튀기와 간식을 발견한 그는 "유성이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게 이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강주은은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현실적인 아내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뻥튀기가 살짝 달기도 하지 않냐. 그래서 내가 요즘은 못 먹게 제한을 많이 시킨다"며 "남편이 당뇨니까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민수의 건강을 위해 평소 먹는 간식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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