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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 <중증외상센터>가 공개 2주 차에 더욱 뜨거워진 열기로 흥행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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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월)부터 2월 2일(일)까지 글로벌 TOP 10 TV쇼 (비영어) 1위에 <중증외상센터> 뿐만 아니라 2위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2, 5위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1, 6위에는 <솔로지옥?> 시즌4가 오르며 K-콘텐츠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공개 2주 차에 뜨겁게 달리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