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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양미라가 4살 아들이 탈장수술을 무사히 마쳤다며 안도했다.
앞서 이날 양미라는 아들이 전신마취 수술을 앞뒀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바. 양미라는 아들이 수술을 마친 후 안정을 찾은 상황을 전해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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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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