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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숙의 매력에 남성 출연자들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13일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는 16일 인연 여행의 두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유튜브 채널 고로케를 통해 '김숙을 둔 두 남자의 삼각관계'란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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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남자들의 선택이 주목되는 가운데 "오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김숙의 플러팅이 시작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