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미스쓰리랑' 이용식이 손녀딸을 맞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
팔복순이를 향한 할아버지 이용식의 팔불출 사랑은 계속된다. 이날 이용식은 본인이 노래 대결에서 승리할 시, 손녀딸 돌잔치에 붐이 사회를 그리고 TOP7이 축가를 불러 달라고 파격 제안을 한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팔복순이의 성대한 돌잔치를 위해 혈투를 벌이는 이용식의 모습에 웃음과 감동이 공존했다는데.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