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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준호와 방송인 이하정 부부가 아들 시욱 군의 미국 출국을 배웅했다.
8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와. 벌써 보고 싶다 우리 시욱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가족들이 함께 아들을 배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100억 원대 단독주택을 지어 화제를 모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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