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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어떻게 이런 일이...'한화 날벼락' 문동주, 어깨 수술 확정 [공식발표]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문동주가 숨을 고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1/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문동주가 숨을 고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1/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충격적 결과.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한화는 문동주가 정밀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4일 발표했다.

문동주는 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로 등판했지만,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⅔이닝 1안타 1삼진 1실점.

어깨 문제였다. 문동주는 2024 시즌부터 공을 던지는 오른 어깨쪽 문제를 호소했었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공을 던지는 어깨이기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문동주는 지난해에도 계속되는 어깨 불편함으로 고생을 했고, 시즌 막판 탈이 나 올해도 시즌 시작이 느렸다. 스프링캠프에서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채 시즌이 들어가야 했다.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문동주가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1/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문동주가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1/

그런데 이번에는 수술이다. 최악의 결과다. 한화는 문동주가 3, 4일 양일간 병원 교차 검진을 한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 외에도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해둔 상태다. 이 분야 최고 권위 의료 기관이다.

한화는 조브클리닉의 판독 결과를 듣고 향후 수술 및 재활 계획을 잡아나갈 계획이다. 어깨는 수술을 했다 하면 최소 1년의 재활이 필요한 부위다. 또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 하더라도 이전의 구위를 찾을 수 있을지 여부도 지켜봐야 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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