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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병헌이 아내 배우 이민정을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최근 눈물을 흘린 일에 대해서는 "다큐를 보며 많이 우는 편"이라며 "'다시 태어나도 우리'를 보고 최근에 많이 울어서 민정 씨한테 같이 보자고 했다. 또 눈물을 흘리기 뭐 했는데 또 울었다. 민정 씨도 감정 이입이 잘 되는 편이라 같이 울었다. 그날 엄마가 오셨는데 엄마도 보여드리며 또 울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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